👀오늘은 삼겹살이 땡긴다....
어제부터 아니,, 그저께부터 먹고 싶은데...
근 한달간 여기저기 아팠고
일주일간 막바지 몰아 부치며 사람 정신도 못차리게 하더니...
결국 체력 고갈로 고기가 먹고 싶어졌는 데,,,
그게 삼겹살이다..
사실 본인은 고기라면 가끔 먹는 치킨 정도에서 끝난다.
근데 오늘따라 더 간절하게 삼겹살이 땡긴다...
먹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서 사먹지도 못하겠다...
ㅠㅠ
설사 내가 가서 삼겹살을 사온다해도 같이 앉아서 먹기도 싫다.
말하는 것도 싫은데 같이 밥 먹고 싶을까...
이래서,, 혼자 살고 싶다... 독립자금을 언제 모으나...
밤낮으로 자고 이제야 회복했는 데 먹을 것도 없고... 내 팔자야...
아,,, 넘넘 배고푸다,,,, 흥,,칫,,,뿡,,,,,,,,,,,,,,,,,,,,, (。-`へ´-。)
역시 사람은 편한 사람과 살아야 함... 설사 가족일지라도...
삼겹살 송이나 들어야 겠다.... 난 병가 중이니 노래나 듣고 또다시 자야쥐...
셀프어쿠스틱 :: 삼겹살 송 (Pork Bell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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