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다2013. 5. 26. 23:30



정인영 인터뷰 도중 물벼락 수난 '임찬규 벌써 두 번째' - 프로야구중계 후 인터뷰에서 있었던 일인데..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흠.......





JTBC 20130527. 

LG 임찬규 '물벼락 세리머니'가 불러온 거센 후폭풍




얼음2

엘지 구단에서 주의 줬어도 말을 안듣는다는 변명 같은 답변..

이건 정말 아니다.. 두 번째다.

Pd가 부탁했다는 데...부탁안했다해도 이건 아니다. 

세레모니 좋다. 그래 좋다 승리했으니 좋은 건 알겠지만...

그래도,,,생각은 좀 하고 살자. 

무엇보다 저런 세레모니를 하고 이전에 주의를 받았다면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지 않나? 


대책 없네...매너도 없네...

그리고 정의윤 선수는 혼자 닦냐?  

먼저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수건을 건넸어야지..

당신도 어이 없다. 

암튼 정인영 아나운서에게...엘지팬으로서 진심 내가 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