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에게 제일 중요한 건 사회화입니다"

입양 전 부터 4개월 까지 보듬 반려견 교육, 한살 미만 반려견의 교육과 사회화, 

반려견의 분리불안, 반려견의 사회성과 공격성, 

3살 미만의 반려견 - 안정감을 갈망하는 시기, 다견 가정의 문제점, 

"배변, 깨무는 행동, 분리 불안, 식분증, 아무거나 먹는 행동, 산책시 줄을 무는 행동, 이빨 갈이, 자해., 식욕 저하, 숨어있기"

"고통을 느끼는 시기에 감당할 수 없는 꼬리 자르기와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논물 결과가 있다"

"불안감을 갖고 있는 반려견들은 마킹을 하게 하고 자신의 마킹 냄새를 맡는 것이 좋습니다. 마킹은 반려견들이 스스로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어떤 강아지는 자신의 증세(병)를 표현하기 위해서 수많은 마킹을 하기도 합니다 (오줌이 나오지 않는 데도 엄청 많이 하는 강아지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옴)"

"짖는 행동 - 치유가 먼저 선행된 후 교육을 해야 함. (방어적 짖음, 두려움으로 인한 짖음, 경계성 짖음, 불만과 좌절감으로 인한 짖음, 학습된 짖음)"

강형욱 훈련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hunter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