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소재 옷 - # 진짜 ‘리얼 라쿤’을 아시나요? # 이효리, 그녀는 왜 모피를 벗었을까?
EBS 하나뿐인 지구 1264회 <당신의 겨울 외투, 알파카와 라쿤> 다큐멘터리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하이라이트
Our sole earth - (환경, 지구, 동물, 옷, 학대, 폭력, 모피코트, 리얼 라쿤, 점퍼, 오리털, 구스다운, 양털, 스웨터, 가죽, 동물성 섬유)
인간의 모피 욕심으로 인해 고통 받는 알파카와 라쿤, 겨울 외투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털’의 진실을 추적해봅니다. # 100% 알파카 코트 뒤에 감추어진 생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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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겨울 외투, 알파카와 라쿤, 구스다운, 앙고라, 밍크, 양털, 캐시미어...를 입은 당신의 겨울이 따뜻한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모피 수입국 세계 2위 대한민국... 동물성 섬유 없어도 우린 따뜻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래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우린 더 따뜻해질 테니까요.
ㄴ[한국일보 - 애니북스토리] “살고 싶었다” 자신을 겨눈 총구를 부여 잡은 라쿤
http://hankookilbo.com/m/v/b414794e3315451d9cdd761f62ff3f94
EBS 하나뿐인 지구 <당신의 겨울 외투, 알파카와 라쿤>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외투
익숙한 라쿤 털과 다운 점퍼, 다소 생소한 알파카 코트까지.
단순한 보온성을 떠나 외투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멋을 위해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동물이 희생당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털의 질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살아있는 상태에서 가죽이 벗겨지는 라쿤과
더 많은 털을 얻기 위해 엉덩이와 꼬리를 내어주는 양까지.
과연 이들은 생명체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인간의 소모품일까요?
당신의 겨울은 ‘무엇’으로 따뜻한가요?
모피는 남의 얘기라고만 생각하나요?
지금 당신의 모자 끝에는 ‘라쿤’이라는 너구리가,
그리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코트에는 ‘알파카’의 털이 쓰였을지 모릅니다.
- 출처 EBS 공식 유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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