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쿡스 스튜디오>
윤종철 셰프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27
전화 : 02-326-3871
<함경집>
허진 셰프
주소 :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263-61
전화 : 033-552-9996
< 양배추 김치 >
재료 : 양배추, 마늘(간마늘), 쪽파, 홍고추, 고운 고춧가루, 무, 배, 소금, 뉴-슈가
1. 양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무와 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잘라준다.
3. 손질한 양배추에 끓인 소금물을 부어 익혀준다.
(물에 소금을 넣고 끓인 것을 양배추에 부어 담가 익혀준다.)
4. 잘게 자른 무, 배, 홍고추, 쪽파와 다진 마늘, 고운 고춧가루, 소금을 물에 개어준다.
5. 데친 양배추를 건져 완성된 양념에 넣어준다.
6. 실온에서 3일간 숙성시켜준 후 냉장 보관하여 먹는다.
< 채김치 >
재료 : 작은 무와 큰 무, 마늘, 양파, 쪽파의 흰 부분, 고운 고춧가루와 김치용 고춧가루, 곤쟁이젓
1. 작은 무를 반으로 잘라 냄비에 물을 올려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삶아낸다.
2. 삶은 무를 잘 식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큰 무는 채 썬다.
3. 고춧가루에 곤쟁이젓과 삶은 무 물을 식힌 것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4. 양념과 함께 버무려 채 김치를 완성한다.
< 도루묵 깍두기 >
재료 : 도루묵 10마리, 무 1kg 3개, 소금, 생강, 마늘, 소주, 홍합,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조밥
1. 하루 전에 도루묵을 잘 손질해서 소주와 소금 1컵으로 절여 놓는다.
2. 절인 도루묵에 먼저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로 버무린다.
3. 무를 좀 큰 사이즈로 썰어 같은 방법으로 고춧가루로 색을 입힌다.
4. 홍합 삶은 물에 마늘, 생강, 고운 고춧가루, 조밥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5. 충분히 고춧가루에 색깔이 입혀지면 다 같이 버무려서 꼭꼭 눌려서 2개월간 삭혀 완성한다.
< 쪽파갓김치 >
재료 : 돌산 갓, 굵은 소금 1컵 반, 물 16컵, 실파 400g, 밤(대자)5개, 대추(대자)5개,
(양념) 배 (간 것) 150g, 무(간 것) 100g,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각각 반 컵,
멸치액젓 조금, 통깨 3T, 다진 마늘 4T, 다진 생강 2T, 설탕 2T, 멥쌀 물 되직하게 쑨 것 4T
1. 돌산갓을 다듬어 씻고 분량의 소금물에 절인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없앤다.
2. 실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준비한다.
3. 밤은 껍데기를 벗기고 얄팍하게 썰고 대추는 씨를 없애고 곱게 채 썬다.
4. 분량의 양념을 합하여 다지기를 만든 후, 밤, 대추를 넣고 버무린다.
5. 갓, 실파를 넣고 함께 버무리다가 갓 1줄기에 실파 3-4줄기를 같이 돌돌 말아 준비한다.
6. 밀폐 용기에 차곡차곡 넣고 비닐팩으로 덮어 완성한다.
출처 : 기분좋은날 http://www.imbc.com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