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의 부자본능※
실내에 있는 개도 걸릴 수는 있어요. 산책도 하고 집안에 모기가 들어와 옮길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집 밖, 실외에 집이 있을 경우 심장사사충에 노출되기가 너무나도 쉽습니다. 특히 여름엔 매우 조심해야 하죠.
심장사상충은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개나 고양이들에게는 치명적 질환 중 하나로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심장사상충은 가늘고 둥근 모양에 길이가 무려 13~60㎝가 된답니다. 몇 달 간의 잠복기가 길고 결국에는 심장 마비를 일으켜 죽게 만듭니다.
만약 개나 고양이가 모기에 물려 감염이 되었다면 식욕 감퇴, 기침, 빈혈, 호흡 곤란의 증상을 보이고
또 너무 쉽게 피로해 하며 (개들은 참을성이 많아서 쉽게 아픈 티가 안 납니다.)
사지부종 증세 (팔,다리가 부어오르는 부종이 생기는 증상)를 보이다 갑자기 죽거나 죽어가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동물병원에가면 심장사상충은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도 진단 할 수 있어요.
(유충일 때는 예방약으로 가능하지만 성충이면 예방약으로 안됩니다. 검사 후에 예방 또는 치료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기가 아니면 치료가 매우 힘들거나 또는 죽을 수 있으므로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 약제(작은 말랑말랑한 젤리 쿠기 같은 거로 나와요.) 를 먹이고
외부에 있는 견사 (집) 주변에 모기 해충제를 뿌려 퇴치,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에는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거나 바르는 약제를 꼭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아요. 기본적인 것도 못해주면 건강하게 함께 살 수 없어요. )
그러니 외부에 있는 개는 무조건 예방, 검사, 치료 필요!!!
또 실내 위주로 키우고 있다고 안심해선 안돼요!! (동물병원 수의사, 동물약국 약사와 상담하세요.)
위클리벳 39회 - 심장사상충의 모든 것, 예방부터 치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