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야왕을 보긴보는 데,,,
정말 보는 만큼 제 입이 거칠어져서 이제 안보려구요 ㅋㅋㅋㅋ
어머니는 먼저 1,2화 보시고는 화나서 못보게따~~~하고 손 드셨구요.
전 어제까지 봤는 데 캬캬캬,,,이제 못보겠어요 ㅋㅋㅋ
아이돌의 오글거리는 연기도 있거니와,,
줄거리 자체도 정말 착한남자2도 아니고,,,,대체,,,
착한남자도 안보긴 했는 데...
이건 뭐,,,
빨대로 쭉쭉 빨다가도 지쳐서
아예 포장지를 뜯어서 깔끄미로 빡빡 긁어대다가도 모자라서
옆구리 찔러서 강탈하는 꼴이랄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ㅋㅋㅋ
완전 나도 모르게 쌍욕이 나온다는,,,
근데 수애가 2살은 무슨 ㅋㅋ 애인은 무슨,,,
너무너무너무 누나할매이모 같아서....ㅡㅡ;;;;;;;
아,,그냥 개인적으로 떠든거에요 ㅋㅋㅋ
야왕 좋아하는 분들 화내지 마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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