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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 바닷 속 신사를 관리하던 히로유키 아라카와가 죽어가던 흑돔을 발견했고 먹이를 잡지 못하기에 열흘간 5섯마리의 게를 매일 먹였고 그 덕분인지 살아났다고 합니다. 그 후 흑돔은 잠수부를 기억하고 따랐으며 잠수부는 혹돔에게 요리코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이 흑돔은 온순하고 친화적인 성격이라 쉽게 둘은 친해졌고 할아버지가 잠수할 때마다 쇠종을 치면 그 울림을 듣고 나타나 할아버지와 우정을 나눈다고 합니다.
바닷속 신사를 관리하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가 일을 하면 그 곁을 조용히 맴돌며 지키고 또 할아버지가 뽀뽀도 해주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Aquatic Affection: How a Scuba Diver Found a Good Friend Under the Sea
★옥스퍼드의 캐이트 뉴포트 박사는 물고기에게 얼굴을 구분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좀 더 어렵게 흑백 사진을 뽑아서 알아맞추게 도 86%의 비교적 높은 적중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http://www.ytn.co.kr/_ln/0109_201706241624333828
★2년전 외국 신문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The heartwarming moment a diver kisses a giant fish called Yoriko he's been friends with for 25 YEARS after nursing her to health from the brink of death. http://dailym.ai/2tNgqju
아래는 원본 영상입니다.
2년 전 영상과 올해 영상입니다.
흑돔과 할아버지 모두 장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社長、コブダイ頼子にkiss! 波左間海中公園20150119
社長、コブダイ頼子にkiss! part2 波左間海中公園20170628
https://www.youtube.com/channel/UCnqdAKF1wP9oSzyqcvTW9Sg/videos